윌리엄 H. 피커링은 토성의 열 번째 달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지었나요?

질문: 윌리엄 H. 피커링은 토성의 열 번째 달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지었나요?


A: 피커링은 달의 이름을 테미스라고 지었습니다.

질문: 피커링은 테미스가 토성 궤도를 도는 데 얼마나 걸렸다고 생각했나요?


답: 피커링은 테미스가 토성 궤도를 공전하는 데 20.85일이 걸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문: 피커링에 따르면 테미스의 지름은 얼마였나요?


답변: 피커링은 테미스의 지름이 약 38마일(61km)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질문: 천문학자들은 테미스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실제 지름이 얼마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답: 천문학자들은 피커링이 어떻게 피비의 지름을 실수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테미스가 존재한다면 지름이 200km일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질문: 이 무렵 타이탄과 히페리온 사이에 새로운 위성을 발견했다고 주장한 사람은 또 누가 있나요?


A: 1861년 4월, 헤르만 골드슈미트도 타이탄과 히페리온 사이에서 토성의 새로운 위성을 발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골드슈미트는 이 위성을 치론이라고 불렀습니다.

질문: 야누스는 언제 발견되어 토성의 공식 위성으로 확인되었나요?


A: 야누스는 1966년에 발견되었고 1980년에 토성의 공식 위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질문: 테미스의 이름을 딴 소행성이 있나요?


A: 예, 24 테미스라는 이름의 소행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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