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티 잭은 누구인가요?

질문: 스티티 잭은 누구인가요?


A: 스티티 잭은 아일랜드 민화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가난하고 더러운 사람으로 자주 술에 취했으며 악마를 세 번 이상 속인 것으로 유명해요.

질문: 잭은 어떻게 악마를 속였나요?


A: 한 번은 악마를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시자고 했지만, 악마가 술값을 내지 않도록 자신을 동전으로 바꾸도록 설득했습니다. 또 한 번은 악마를 설득해 사과나무에 올라가게 한 후 나무 줄기에 십자가를 새겨 악마가 내려올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잭이 10년의 시한을 채우지 못하고 죽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천국에 두지 않으시고 다시 세상으로 보내시면서 빛나는 석탄을 주셨고, 잭은 속이 빈 순무에 넣어 등불로 사용했어요.

질문: 잭이 죽은 후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A: 잭이 10년의 시한을 채우지 못하고 죽자 하느님께서는 그를 천국에 두지 않으시고 세상으로 돌려보내셨고, 잭이 속이 비어 있는 순무에 넣어 등불로 사용하도록 빛나는 석탄을 주셨어요. 이 이야기는 "잭 오브 더 랜턴" 또는 "잭오랜턴"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랜턴이 순무로 만들던 것에서 호박이 더 흔하고 조각하기 쉽다는 이유로 호박으로 바뀌었습니다.

질문: 왜 오늘날 이 이야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나요?


A: 이 이야기는 오늘날 거의 알려지지 않았는데, 아마도 스티키 잭이 아이들을 즐겁게 하기에는 부적합한 역할 모델이었기 때문일 거예요.

질문: 이 이야기는 어떤 명절과 관련이 있나요?


A: 이 이야기는 11월 1일의 모든 성인의 날과 관련이 있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호박 랜턴을 들고 걸어 다니는 스티키 잭을 볼 수 있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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