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9일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질문: 2014년 8월 9일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A: 2014년 8월 9일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마이클 브라운은 28세의 백인 경찰관 대런 윌슨이 쏜 총에 여러 차례 맞았습니다.

질문: 마이클 브라운은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나요? 아니면 범죄 기록이 있었나요?


A: 아니요, 마이클 브라운은 무장하지 않았고 전과 기록도 없었습니다.

질문: 마이클 브라운의 총격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답변: 사람들은 마이클 브라운의 총격 사건에 대해 퍼거슨에서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고 미국 전역에서 언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 사건이 미국의 인종 차별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질문: 총격 사건 이후 연방수사국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답변: 연방수사국(FBI)은 총격 사건에 대한 민권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질문: 브라운의 죽음에 대해 누가 성명을 발표했나요?


답변: 오바마 대통령, 랜드 폴, 힐러리 클린턴, 알 샤프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모두 브라운의 죽음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질문: 브라운의 사망 이후 어떤 청원이 만들어졌나요?



A: 마이클 브라운의 이름을 딴 모든 경찰의 카메라 착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요구하는 청원에는 132,000명 이상의 서명이 있었습니다.

질문: 사건 이후 대런 윌슨은 어떻게 되었나요?


A: 사건 이후 대런 윌슨은 행정 휴가를 떠났다가 2014년 11월 29일에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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