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학살이란 무엇인가요?

질문: 집단 학살이란 무엇인가요?


답변: 대량 학살은 한 민족이나 종교 집단 또는 이와 유사한 집단에 속한 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그 집단을 파괴하려는 범죄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사람이나 소수가 아닌 정부나 군사 조직과 같은 집단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질문: '대량 학살'이라는 용어는 누가 만들었나요?


답변: '제노사이드'라는 용어는 1944년 폴란드 유대인인 라파엘 렘킨이 만들었습니다. 그는 가족, 부족 또는 인종을 뜻하는 그리스어 '제노스'와 죽이다를 뜻하는 라틴어 '오시데레'에서 유래한 '-사이드'라는 단어를 결합했습니다.

질문: 렘킨이 대량 학살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계기가 된 사건은 무엇인가요?


A: 렘킨이 대량 학살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사건은 1933년 8월 11일 이라크에서 아시리아 인들이 학살당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렘킨에게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아르메니아 대학살과 같은 이전의 유사한 사건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질문: 오늘날 대량학살은 어떻게 금지되어 있나요?


A: 오늘날 모든 형태의 대량학살은 제노사이드 협약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며, 대량학살을 저지르거나 선동하는 사람은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 렘킨은 국제 형법에 관한 연설에서 어떤 사례를 사용했나요?


답변: 렘킨은 1933년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연맹 회의에서 국제형법에 관한 연설에서 1933년 8월 11일에 아시리아인이 학살된 이라크의 사례를 국제법 위반 범죄로서의 야만 범죄에 대한 에세이의 증거로 사용했습니다.

질문: 대량 학살의 다른 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다른 예로는 유대인을 비롯한 많은 집단이 희생된 나치의 홀로코스트, 제2차 세계대전 중 크로아티아의 우스타셰 수용소, 특히 야세노박에서 약 100만 명의 세르비아인이 희생된 사건, 1994년 대량학살에 반대하는 후투족과 함께 약 100만 명의 투치족이 살해된 르완다 등이 있습니다.

질문: 렘킨이 이 개념을 만든 목적은 무엇인가요?



A: 렘킨이 이 개념을 만든 이유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리아인과 아르메니아인이 겪은 학살을 목격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법 위반 범죄로 간주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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