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질문: 1999년에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A: 1999년 4월 20일, 18세의 에릭 해리스와 17세의 딜런 클레볼드가 콜로라도주 리틀턴에 있는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및 폭탄 테러 미수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이들은 총기를 사용하여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을 살해한 후 총으로 자신도 자살했습니다.

질문: 총기 난사 사건으로 몇 명이 사망했나요?


A: 학살 과정에서 학생 12명과 교사 1명 등 13명이 사망했습니다.

질문: 학살 당시 해리스와 클레볼드는 어떤 종류의 폭탄을 사용했나요?


답변: 해리스와 클레볼드는 학교 식당에 폭발하지 않는 대형 프로판 폭탄 두 개를 설치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학교 주차장에 응급 구조대와 뉴스 기자들을 죽일 목적으로 차량 폭탄 두 개를 설치했지만 폭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파이프 폭탄과 화염병에 불을 붙이고 던졌는데, 대부분 폭발했지만 이 폭탄으로 인해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질문: 이 학살 사건은 다른 유사한 사건과 비교했을 때 언제 발생했나요?


A: 콜럼바인 고등학교 학살 사건은 미국에서 학교에서 발생한 최초의 유명한 학살 사건 중 하나로, 2007년 버지니아 공대 학살 사건으로 32명이 사망하기 전까지는 그 어떤 사건보다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문: 누가 이런 폭력 행위를 저질렀나요?


A: 이 폭력 행위의 가해자는 콜럼바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8세의 에릭 해리스와 17세의 딜런 클레볼드였습니다.

질문: 대부분의 살인은 어디에서 발생했나요?


A: 대부분의 살인은 학교 도서관에서 일어났으며, 해리스와 클레볼드는 범행 후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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