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 마허는 누구인가요?

Q: 크리시 마허는 누구인가요?


A: 크리시 마허는 평이한 영어 사용을 옹호하는 영국인입니다. 그녀는 특히 기업과 공식 기관에서 영어로 명확한 의사소통을 하도록 장려하는 평이한 영어 캠페인의 공동 창립자입니다.

질문: 마허는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어떤 일을 했나요?


A: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마허는 1971년 영국 최초의 지역 신문인 '튜브룩 버글'을 창간했습니다. 1974년에는 영국 최초의 읽기 장애가 있는 성인을 위한 신문인 리버풀 뉴스를 창간했습니다. 또한 1979년 런던에서 열린 시위에서 평범한 영어 캠페인을 창설했습니다.

질문: 마허는 어떤 언어 문제를 예로 들며 불쾌감을 느꼈나요?


A: 마허는 1994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가 229개의 단어를 사용한 '침대'라는 용어의 정의를 발표한 것을 불쾌하게 여긴 언어 문제의 예로 들었습니다.

Q: 마허는 이러한 노력으로 어떤 상을 받았나요?


A: 쉬운 영어 의사소통을 장려한 공로로 마허는 1993년 대영제국훈장(OBE)을, 1995년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명예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7년에는 오픈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에는 영국 국가 정보 포럼에서 '세기의 정보 선구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에서 명예 펠로우십을 받았으며, '올해의 공공 업무 성취자'와 '공공 생활의 여성' 상에서 올해의 우수 성취자로 선정되었습니다.

Q: 톰 맥아더는 마허의 업적을 어떻게 설명했나요?


A: 옥스퍼드 영어의 동반자 편집자 톰 맥아더는 "언어의 모든 역사에서 평이한 영어 캠페인만큼 강력한 풀뿌리 운동이 언어에 영향을 미친 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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