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 원칙이란 무엇인가요?

질문: 족자카르타 원칙이란 무엇인가요?


A: 족자카르타 원칙은 성소수자의 존엄성과 권리 주장에 관한 국제 인권법 관련 옹호 문서입니다. 이 원칙은 2006년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국제 법학자 위원회가 개최한 국제 회의를 거쳐 채택되었습니다.

질문: 누가 원칙에 서명했나요?


A: 전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인 메리 로빈슨은 원칙에 서명한 29명 중 한 명입니다.

질문: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으로 인한 난민도 있나요?


A: 예, 원칙에 따르면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으로 인해 박해를 받거나 심지어 명예살인을 당한 난민도 있습니다.

질문: 유엔은 이 원칙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답변: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은 이 원칙에 따라 제19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 제출할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유엔 마약 및 범죄 사무소에서도 수감자의 인간적 처우를 위해 이 원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 원칙은 몇 개 언어로 번역되었나요?


A: 이 원칙은 아랍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유엔의 6개 공식 언어와 기타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질문: 유럽평의회에서 발표한 '인권과 성 정체성' 문서에는 어떤 내용이 언급되어 있나요? 답변: 유럽평의회는 "인권과 성 정체성"이라는 문서에서 이러한 원칙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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